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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경기 리뷰

코리안 타이거 ufc 데뷔전! 이정영 vs 블레이크 빌더 (ufn 돌리제vs이마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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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수리 정수리입니다.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며칠 전 경기였죠!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선수가 드디어 ufc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사실 RTU에 참가 후 토너먼트 시즌 1 우승자로 당당히 ufc 무대에 입성했습니다.

 

3번을 싸워 3번을 이겨서 입성한 것인데,

 

그중 마지막에 중국의 강자 이자 선수와 경기를 해 판정승을 거뒀죠.

 

참고로 이자 선수도 결국 ufc 입성을 했습니다.

 

이정영 선수는 이자 선수를 두고 나중에 높은 위치에서 서로 멋지게 경쟁하자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https://crowneagle.tistory.com/106

 

로드 투 유에프씨(ROAD TO UFC) 한국 선수들 경기 결과!

안녕하세요, 독수리 정수리입니다. 이젠 날씨가 점점 풀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외출할 때 가벼운 외투를 입었는데, 엄청 쌀쌀하다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어서 빨리 겨울이 지나가서 난방비라도

crowneagle.tistory.com

                                                          *RTU 시즌1 결과는 위 링크 체크 해주세요!

 

 

이정영

                                                           

국적 - 대한민국 대구

 

생년월일 - 1995/11/13일

 

종합격투기 전적 - 12전 11승 1패

 

신체조건 - 179cm/66kg/186cm (리치)

 

링네임 - korean tiger

 

파이팅 스타일- 웰라운드 파이터입니다. 거리싸움에 능해서 치고 빠지는 타입입니다. 타격에 부담을 느낀 상대가 

 

붙으면 역테이크 다운이나,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것을 주로 합니다. 그래플링 또한 주짓수 블랙벨트라서

 

암바 장인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다만 흥분을 하면 난타전을 하는 경향이 있어서 포인트를 뺏길 수도 있는 약점이 있으나

 

맷집이 좋아서 안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상대 블레이크 빌더는?

 

블레이크 빌더

           

             2018년 데뷔부터 8승 1 무를 달리던 중인 강자입니다!          

                                 

미국 중소단체에서 챔프 출신, 데이나화이트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 데뷔한 강자로 데이나 회장도 인정했다고 합니다.

 

                   최근 최두호 선수와 경기를 가졌던 카일 넬슨 선수를 상대로 유일한 1패를 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략한 소개가 끝났으니 경기 리뷰 들어가 보겠습니다!  1라운드!

 

 

1라운드 시작 레그킥을 날려주는 이정영 선수, 인사한거죠 안녕하냐고~
전체적으로 레프트 바디를 많이 노렸던 이정영 선수. 빌더 선수는 훅인줄 알고 가드를 바짝 올렸습니다.
케이지로 압박하자 빌더 선수도 킥을 날려줍니다.
견제용 잽으로 거리를 재보는 빌더, 거리가 잘 잡히지 않는듯한 느낌
계속 바디를 두드려 줍니다!
빌더도 킥으로 대응!
이렇다 할 수확이 없으니 빌더 선수 바로 태클을 칩니다.
이정영 선수가 스프럴을 하여서 빌더의 태클을 방어해줍니다. 그래도 빌더 선수는 이정영 선수의 오금을 잡고 끝까지 달려야 합니다.
결국 케이지까지 밀어서 케이지 컨트롤을 시도합니다.
이정영 선수가 다리를 벌려 기저면을 넓히고 빌더의 머리에 몸을 싣어서 방어를 해줍니다. 빌더 선수또한 체중을 싣어서 괴롭혀야 합니다.
중간중간 엘보우로 빌더의 안면을 타격해주고..
지속적으로 머리를 눌러줍니다. 이정영 선수를 보면 확실히 주짓수를 잘해서인지, 머리를 눌러서 힘을 분산시키고, 손목 컨트롤도 적절하게 사용하시는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빌더 선수는 압박하나 별 수확이 없어보입니다.
이때! 몸을 돌려내며 이정영 선수의 니킥이 성공합니다.
곧바로 피냄새를 맡은 이정영 선수가 펀치러쉬를 날려줍니다.
가드를 바짝 올린 빌더 선수. 이때 바디에 데미지가 분명히 있어보입니다.
퍽퍽
퍽퍽퍽
여기보시면 아시겠지만, 레프트 바디를 노려줍니다. 다양하게 다각도로 즐겨줍니다.
우ㅏㅏ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이리 와봐! 1라운드가 마무리 됩니다

 

*1라운드 평 - 이정영 선수가 빌더의 케이지 컨트롤을 무력화하며 오히려 니킥과 펀치러시로 기회를 만들어 냅니다. 

 

그로기가 온 빌더를 끝내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 운영을 하여 안정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정영 선수의 라운드 같습니다.

 

 

*2라운드

 

2라운드 공 울립니다!
왼발 하이를 올려주는 빌더

 

또 다시 킥으로 견제해줍니다.
왼손 훅도 날려줍니다만..
앞으로 잘 숙여주는 빌더에게 앞차기를 선물해주는 이정영 선수
인사이드 레그킥!
이정영 선수도 레그킥 또다시 돌려줍니다.
바로 레벨 체인지후 태클을 치는 빌더선수
1라운드랑 비슷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마찬가지로 머리를 눌러주는 이정영
마찬가지로 손목 컨트롤을 해주고 니킥을 날려주는 이정영
아예 허리를 싸잡는 이정영 선수!!
순간적으로 잡아당겨서,,
바닥으로 안전하게 모십니다!
엘보우 파운딩을 해줍니다
계속 때려줍니다.
여기서도 손목 컨트롤을 해줍니다.
다리를 묶어두고 때려줍니다.
계속 눌러주면서 파운딩!
순간적으로 몸을 일으켜서 일어나는데 성공하는 빌더!
왜 일어났어 누워있지! 라이트 훅 작렬한 이정영!
반항하는 빌더!
또다시 바디를 두들겨주는 이정영! 2라운드 종료!

 

 

*2라운드 평-  2라운드에서도 빌더의 태클 시도가 무마가 되고 테이크 다운에 성공하는 이정영 선수, 그 뒤 파운딩을 부지런히 때려주면서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의심의 여지없는 이정영 선수의 라운드!

 

 

*3라운드 

 

시작후 잽잽투를 날려주는 이정영
상대가 스위치하자마자 하지말라고 헤드킥을 날려줍니다.

 

원위치한 빌더;;
거리를 잘 잡지 못하는 빌더.
그럴땐 모다?! 그렇다.. 테이크 다운 시도다...!!
또 다시 머리박고 전진하는 빌더.
하지만 언더훅을 낀 채,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려고 하는 이정영
포지션이 바뀌고.. 이번엔 이정영 선수의 테이크 다운 시도
빌더는 순간 목을 잡으나, 각도가 안나와서 길로틴을 노리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그립을 잡아서 내려앉는 빌더
하지만 풀리고, 이제부터 개미지옥의 시작입니다.
엘보우를 잘 사용하는 이정영 선수
이정영 선수의 장점은 누르기만 하지 않습니다. 파운딩을 적절하게 섞어줘서 임팩트있는 타격을 보여줍니다.
빌더는 이에 골반을 띄어서 탈출 시도합니다.
곧바로 골반을 붙여서 바싹 붙어주는 이정영 선수. 골반의 중요성이 여기서 빛나네요.
손목, 머리 컨트롤, 주짓수의 움직임이 자주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계속 때려줍니다.
빌더 선수의 업킥 시도!!
골반을 바싹 붙이며 파운딩을 시도하는 이정영 선수. 끝까지 싸우는 멋진 모습!
경기후 서로 수고했다는 제스쳐! 빌더 선수도 이정영 선수도 멋집니다.
3:0 만장일치 판정승!

 

*독수리 정수리 생각

 

코타 이정영 선수가 블레이크 빌더 선수를 상대로 UFC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정영 선수가 빌더 선수를 압도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거리감, 타격스킬, 그래플링등 모든 면에서 압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지 컨트롤에선 빌더 선수가 시간을 조금 더 가져갔지만, 크게 임팩트 있는 모습이 없었다고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코타(코리안타이거) 이정영 선수는 앞으로도 페더급의 이름을 더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굉장히 단단한 육각형이 보입니다. 

 

판정으로 이겨서 아쉽다는 평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정영 선수가 보여준 화력은 충분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음 경기가 기대가 됩니다.

 

모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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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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